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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존 윅 1편 스토리 정리 및 평점 리뷰

by 달빛걸음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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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움을 통해 나누고,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달빛걸음입니다.

존 윅 4가 개봉한 기념으로 존 윅 시리즈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를 한 편씩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저의 글을 보고 최근 개봉한 존 윅 4를 보시면 보다 영화의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01. 기본정보

  • 영화제목 : 존 윅 (John Wick)
  • 개봉 : 2015년 1월 21일
  • 장르 : 스릴러, 액션
  • 국가 : 미국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러닝타임 : 101

02. 인물정보

  • 감독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 키아누리브스, 미카엘 뉘크비스트, 알피 알렌, 웰렘 데포, 아드리안 팔리키, 오머 바니, 브리짓 모나한 등

03. 존 윅의 줄거리와 결말

존 윅 1

역할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는 전설적인 킬러인 존 윅을 연기합니다. 이야기는 존 윅이 복수를 위해 러시안 마피아를 상대로 벌이는 액션 드라마입니다.

존 윅(키아노 리브스)이라는 이 남자는 킬러 세계에서 전설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존은 사랑하는 여인 헬렌을 만나 결혼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킬러에서 손을 떼려는데 마피아 보스는 마지막으로 어려운 임무를 줘서 업계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려 하지만, 산티노 디안토니의 도움을 받기 위해 마커의 표식을 하고 임무를 마치면서 손을 씻게 됩니다. 이번 생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평범한 삶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은퇴한 지 5년이 지난 후 아내는 오랜 투병생활 끝에 결국 존의 곁을 떠납니다.

윅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에게 남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집에 침입한 도둑들은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훼손하는 등의 맹공을 저지릅니다. 이에 복수를 결심한 존 윅은 자신의 과거를 이용하여 러시안 마피아를 상대로 킬링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킬러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았던 지하실에 파묻어 놓은 총과 칼 등의 무기들을 다시 꺼내며 존은 집에 침입해 강아지를 죽인 비고의 아들 요제프와 친구들을 처리할 생각을 합니다. 도난 차량을 분해해서 부품을 팔아치우는 오랠리오(존 레귀자모)를 찾아갔고, 마피아 보스 비고는 자신의 아들이 저지른 이야기를 듣고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한때는 존과 손잡고 일을 했던 비고는 그가 어떤 킬러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존은 한마디로 킬러를 잡는 킬러이면서 적수가 없는 전설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비고는 곧바로 존에게 화해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걸지만 거절당합니다. 비고는 킬러들을 존의 집으로 보내지만 이미 질게 뻔한 결과를 알고 있는 비고는 경찰에 신고해 존을 감옥에 보내려 합니다.

경찰 또한 존의 명성을 알고 있어 손을 쓰지 못하고 철수하게 되고 시체 처리반 찰리(데이비드 패트릭 켈리)를 불러 정리합니다. 존은 본격적으로 요제프를 죽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비고는 존의 친구 마커스 울프(윌렘 대포)에게 이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고 존을 처리해 줄 것을 의뢰합니다.

존 윅은 시체 청소부 고용료나 컨티넨탈 호텔의 이용료를 금화로 지급하는데 시체 열두 명에 금화 한 닢씩 쓰는 걸로 봐서 금화의 가치는 살아있던 죽었든 한 명당 한 닢 정도의 효용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실 바닥 금고에 있었던 존 윅의 금화의 개수가 대략 따져도 900개가 넘는 듯 보여 과거 존 윅의 커리어를 알 수 있습니다.

존은 뒷세계 사람들이 머무는 컨티넨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호텔 지배인 윈스턴(이언 맥셰인)에게 찾아가고, 요제프는 경비가 삼엄한 클럽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클럽에 있는 경호원들도 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마침내 존 윅이 들어섭니다. 클럽 내 수영장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 요제프를 잡으러 존은 한 명씩 무력으로 제압하며 성큼성큼 다가갑니다.'존 윅 시리즈'에서 컨티넨탈 호텔과 '저녁 예약'이라고 부르는 시체 청소부는 자주 나옵니다.

킬러들의 호텔인 컨티넨탈은 세탁, 의료, 총기 지원, 식사와 술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어디까지나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므로 절대로 살인을 저지르면 안 되는 철칙이 있습니다. 이를 어기게 되면 파문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특혜와 자격을 잃고 호텔 측이 직접 동원하는 킬러들에게 처형되거나 여의치 않으면 현상금을 붙여 끝내 찾아내 죽이게 됩니다.

정예요원들을 모조리 처리했지만 정작 요제프는 놓치게 되고 부상을 입은 상태로 다시 호텔에 들어와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쉬고 있습니다. 한편 호텔 맞은편에서는 마커스가 저격총을 준비하고 존의 방을 흩어보고 있습니다. 막 잠이 들려고 한 그때 마커스가 총을 쏴 존을 깨워주었고 또 다른 킬러 퍼킨스(에이드리엔 팰리키)가 방에 들어와 존을 죽이려 합니다.

컨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을 금지한다는 룰을 어기면서까지 비고의 의뢰를 받아 돈을 벌기 위해서 침투한 것입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퍼킨스를 제압한 존은 옆방의 킬러에게 퍼킨스 감시를 맡기고 퍼킨스를 통해 알게 된 비고의 개인금고가 있는 교회로 왔습니다. 금고를 찾아 비고의 기밀서류, 돈 등을 모두 불로 태우고 교회가 잘 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상황을 지켜봅니다.

위기에서 벗어난 존은 비고를 제압하고 자신의 살인청부를 취소하는 것과 아들 요제프의 행방을 알아냅니다. 비고는 살려주고 존은 요제프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전보다 더 삼엄하게 방어합니다. 저격총과 폭탄으로 모두 휘젓고 난 뒤 기어코 요제프를 찾아 총으로 쏴버리면서 일단 강아지의 복수는 끝이 납니다.

존 윅의 등에 새겨진 문신 'Fortis Fortuna Adiuvat'는 하와이에 주둔해있는 미국 해병대의 구호입니다. '행운은 용감한 자를 돕는다'의 뜻으로 주인공 존 윅이 미 해병대 출신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목숨을 위협받았던 존을 위해 컨티넨탈 호텔 측은 차량 한 대를 준비해 줬고 마커스와 만난 존은 자신을 두 번이나 구해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든 것이 끝난 걸로 보였지만 밤거리를 걷고 있는 마커스가 중무장 한 비고의 부하들에게 붙잡혀갑니다. 비고는 살인청부 계약을 위반 한 명목으로 마커스를 죽였고 존은 비고를 추적합니다.

컨티넨탈 호텔의 룰을 어긴 퍼킨스는 목숨으로 댓가를 지불했고 존은 헬기를 타고 도망가려는 비고를 쫓아왔습니다. 강렬한 카체이싱이 벌어지고 경호원들을 전부 제압하며 비고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총 없이 주먹으로 결투를 시작했고 비고가 불리해지자 숨겨놓은 칼을 휘두르면서 저항하지만 끝내 존에게 죽게 됩니다.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인근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로 들어간 존은 주인이 없는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나와 함께 걸어가면서 영화 '존 윅 1'은 막을 내립니다.

04. 평점

  • 네이버 평점 : 7.72점 / 10점
  • 다음 평점 : 7.4점 / 10점

05. 감상평

존 윅은 자신의 강아지의 죽음과 포드 머스탱 자동차를 뺏겨서 은퇴를 번복하고 복수에 나섰습니다. 강아지의 복수는 끝이 났지만 끝내 찾지 못한 자동차의 결말은 '존 윅 2' 초반부의 전개에서 확인됩니다.

강아지의 복수로부터 시작해 마피아의 보스까지 모두 처리해 버린 '존 웍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4월 12일 '존 윅 4'가 개봉하게 되었고 여성 암살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존 윅'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발레리나'와 젊은 시절의 윈스턴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프리퀄 드라마 '더 컨티넨탈'이 제작되며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총기와 근접전을 모두 활용한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줍니다. 또한, 윅의 과거와 인간적인 면모를 조금씩 드러내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것이 영화에 감동적인 요소를 더해줍니다. 2014년 당시 굉장히 평가가 높은 작품이었으며, 이후 시리즈가 만들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다시 봐도 명품배우들의 열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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