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상케스터김가영1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故 오요안나 괴롭힘 논란… ‘굿모닝FM’ 하차, ‘골때녀’ 출연은?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가영은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현재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하차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故 오요안나 사망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지난해 9월, MBC 기상캐스터였던 오요안나가 2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올해 1월 유족 측이 그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졌다.특히, 기상캐스터 4명이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개된 단체 채팅방에서는"완전 미친 X이다""몸에서 냄새 난다""피해자 코스프레한다"등의 비하 발언이 오갔다.. 2025.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